보도자료
| 예산군의회, ‘「새만금~신서산」 송전선로 건설사업 중단 및 전면 백지화 촉구 결의안’ 채택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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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예산군의회 | 작성일 | 2026-03-20 12:00:00 | 조회수 | 3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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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의회, ‘「새만금~신서산」 송전선로 건설사업 중단 및 전면 백지화 촉구 결의안’ 채택 - 김영진 의원 대표발의, “군민 생존권·역사유산 수호 위해 전면 백지화 결의” -
예산군의회(의장 장순관)는 20일 제323회 임시회에서 김영진 의원(라 선거구‧ 국민의힘)이 대표발의한 ‘「새만금~신서산」 송전선로 건설사업 중단 및 전면 백지화 촉구 결의안’을 채택했다.
이번 결의안은 한국전력공사가 추진 중인 「새만금~신서산 송전선로 건설사업」과 관련하여, 예산군의 생태계와 역사·문화 자산을 심각하게 훼손할 우려가 있다며 즉각적인 사업 중단과 전면 재검토를 강력히 촉구했다.
이번 사업은 군산시 새만금 일대에서 생산되는 전력을 서산시 신서산 변전소까지 연결하는 초고압 송전선로 건설 계획으로, 노선 일부가 예산군 광시·덕산·봉산면 일대를 통과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예산군의회는 “예산군은 가야산을 중심으로 한 내포문화권의 핵심지이며, 수덕사와 윤봉길 의사 생가 등 민족의 성지와 문화유산이 자리한 충절의 고장”이라며, “초고압 송전탑 건설은 수천 년간 지켜온 역사적 가치와 천혜의 자연경관을 훼손하는 행위”라고 비판했다.
대규모 송전탑이 설치될 경우 경관 훼손은 물론 지역경제 위축과 주민 건강권 침해까지 우려된다는 입장이다.
예산군의회는 “군민의 생명과 안전, 그리고 후손에게 물려줄 자연과 문화유산을 지키는 일에는 어떠한 타협도 있을 수 없다”며, “향후 주민 의견을 수렴한 범군민 대응체계를 구축해 모든 수단을 강구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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