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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차소리 에 집이 붕붕울려 잠을 설쳐
작성자 양○○ 작성일 2009-07-30 조회수 827
저는 오가면 신석리에서 오십 팔년을 살았읍니다.
지금은 면허시험장 네거리에서 신암방면으로 약 삼백미터 들어와 도로 옆에 살고 있지요. 이십일년전
1988년에 집을 지을적에는 평범한 동네 마차길이었읍니다.
그후 이차선 포장도로가 되면서 바로 집옆 으로 자동차가 다니게 됬읍니다.
시끄러웠으나 그런대로 참고 살았지요. 그런데 당진 대전 고속도로가 개통되면서 엄청난 차량이
바로 집옆으로 다님니다. 큰차가 지나갈때는 집이 붕붕 울립니다. 밤에 크락숀 소리에 잠이 깰때도
많읍니다. 제주위에 김순종 씨도 그렇답니다.그집은 도로와 십미터쯤 떨어 졌읍니다. 허나 제집은
이미터 정도 밖에는 안떨어진 상태로 길이 났읍니다.
집을 나설때는 고속으로 달려오는 차때문에 사고도 몇번 날뻔했읍니다.
현재 면사무소에는 과속 방지턱을 신청해 놓고 있는 실정입니다.
달리 아는 것도 없고 방법도 몰라 공개 민원 창구에 이글을 올림니다.
속히 도와주시길 바람니다.
어제 예산군청 민원창구에도 같은 글을 올렸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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