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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예산군의회 심완예 의원, 중부권 국립산림치유원은 예산군에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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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예산군의회 | 작성일 | 2023-05-12 | 조회수 | 42 |
예산군의회 심완예 의원, 중부권 국립산림치유원은 예산군에 -제290회 임시회 5분자유발언서 중부권만 국립산림치유원 부재, 대술면 방산리 일대 국유림 활용 제안-
예산군의회에서 중부권 국립산림치유원 유치에 대한 목소리가 나왔다.
심완예 의원(비례대표·국민의힘)은 12일 제290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중부권 국립산림치유원의 필요성과 예산군 유치를 위한 적극적인 대응을 건의하고 나섰다.
국립산림치유원은 산림치유서비스 제공과 함께 전문인력 양성, 관련 상품 개발, 산림치유 문화 확산 등 산림치유와 관련된 서비스를 제공하는 곳으로 현재 전국에서 경북지역에 단 한 곳만 있다.
게다가 현재 산림청은 전북 진안에 서남권 국립산림치유원을 건립중으로 중부권에만 국립산림치유원이 없는 상태다.
심 의원은 “대한민국 전체인구의 약 61.6%를 차지하고 있는 중부권에는 국민의 산림복지를 위한 국립산림치유원이 없다는 것은 매우 안타까운 일이다.”면서, “국토의 균형발전과 공평한 산림복지권 확보를 위하여 중부권에 국립산림치유원이 필요한 이유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대술면 방산리에 대규모 국유림을 언급하며, 풍부한 산림자원과 교통 여건이 좋아 접근성이 매우 뛰어난 예산군을 최적의 입지로 제안하며 군과 충청남도의 적극적이고 선제적인 대응을 건의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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