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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예산군의회, 귀농·귀촌 주제로 의원 연구모임 첫 시동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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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예산군의회 | 작성일 | 2023-07-11 | 조회수 | 38 |
예산군의회, 귀농·귀촌 주제로 의원 연구모임 첫 시동 -심완예·박중수·이길원·홍원표 의원, ‘예산군 귀농·귀촌 활성화를 위한 연구모임’ 발족-
예산군의회(의장 이상우)가 첫 번째로 연구모임을 갖는다.
군의회는 11일 의회 문화강좌실에서 ‘예산군 귀농·귀촌 활성화를 위한 연구모임’(이하 연구모임)발족식을 갖고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의원 연구모임은 의원을 중심으로 전문가 주민 등을 포함하여 연구모임을 구성하고 지역내 현안 등 주제를 가지고 연구활동을 하는 것으로, 결과물을 정책에 반영하여 지방의회의원의 전문성 확보에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심완예 의원(비례대표·국민의힘)을 대표로하는 연구모임은 홍원표 부의장(라선거구·국민의힘), 박중수 행정복지위원장(나선거구·국민의힘), 이길원 의원(가선거구·국민의힘)이 회원으로 참여하고 예산군의 귀농·귀촌 정책의 현황을 살펴보고 귀농·귀촌 인구 유입을 위한 방안 도출을 목표로 활동한다.
특히, 정책개발연구용역을 통해 관내 귀농인에 대한 정책만족도 조사와 타시·군 사례 분석을 통한 귀농인의 실태와 현장의 건의사항을 파악하여 추진중인 정책의 점검과 향후 계획하고 있는 사업에 반영할 수 있도록 행정에 제안도 계획하고 있다.
심 의원은 “귀농·귀촌 정책은 군이 중점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인구정책과도 맞닿아 있다.”면서, “이번 연구모임을 통하여 군의 귀농·귀농 정책 현황을 점검하고 차별화된 사업을 제안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연구모임은 11일 발족식을 시작으로 올 해 말까지 연구모임 간담회 개최, 정책개발연구용역추진, 우수사례 현장 방문을 할 예정이다. 연구모임이 끝나면 결과보고서와 정책개발연구용역 결과물을 공유할 예정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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