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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군청사이전과정의 아쉬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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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박○○ | 작성일 | 2007-11-15 | 조회수 | 1451 |
禮山 郡廳 移轉 後報地 選定에 關聯하여 작은 規模이던, 大規模的 事業規模이던, 國家가 아닌 個人 事業 일지라도 여러 方面으로 計劃하고 檢討하여 決定 하는 데 에는 그 目的物別로 각기 特性이 있어 얼마나 考察 했는가? 또는 專門性이 要求되는가? 의 平價는 당연히 檢討되어 이행하고 결과(안)에 대하여는 실제 利用者들의 意見도 수렴하고 이행과정에서 문제점은 比較 分析되어 補完이 必要로 하면서 이행되어야 할 것이다. 더구나 우리군청을 이전 하는 일은 주인인 우리군민의 意見이 充分히 垂簾되었어야 할 것이다. 當該年度가 아닌 後代에 걸쳐 長期的인 眼目에서 最小限道의 目標로 하는 基準이 마련 된 뒤 目標年度의 재 擴張 또는 재공사를 한다 하더라도 목표연도 이후 撤去費用까지도 包含하여 經濟性을 檢討하기도 한다. 군청 청사 이전은 歷史的으로도 그 표실이 되어야 할 重要한 부분이다. 그러나 우리 郡廳의 今番 移轉計劃은 말도 많았던 어려운 決定 이였을 것 이다. 結果를 따라 누구나 合心되어야 할 것이나 그러기 전에 選定된 곳의 平價를 열거한다면 位置的으로 都市開發로 인한 交通影響評價 주변 道路網 구축 人口 增價 時 施設 및 規模의 變化, 무엇보다도 君民들의 利用에 관련된 便益性과 將來 都市 擴張으로 인한 都市計劃變更 經濟的으로 追加 事業費의 增加와 現在 都市 計劃 規模를 中心으로 其 施行한 國道改設 및 交叉路와 連繫되는 都市計劃道路, 30 년 전 의 市街地 通過는 國道에 依存하는 예산 都市計劃의 고질적인 문제에 억 메어 시행조차 못 하는 도심지에 군청 청사를 두면 언제까지 갈 것인가? 무슨 미련으로 未來를 한 치 앞도 못보고 計劃한건지 理解가 하기 어렵다. 오죽하면 外地人들이 예산 發展相을 恨歎만 하고 있겠는가? 왜 외지로 인구는 나가는가? 왜 예산 농전은 한가한 계곡으로 移轉하고 (그것도 이름도 바꿔서) 同一한 位置에 郡廳이 들어오면 나아 질것이 무엇인가? 이 모든 것들 이웃 타군과 비교하면 우린 무엇이 문제인가? 現實的으로 달라질 모습과 基礎는 없고 將來를 生角한 決定이라고 볼 수 없어 섭섭하다. 어떤 일이던지 쉬운 일은 없으나 이런 일은 政策者들의 意志가 의심스f럽다. 다 같은 군민이고 함께하고 있는데 말입니다 專門家의 選定過程과 專門家들의 資質과 主觀이 보이질 않은점은 指彈 밭아도 일 없을 것이다. 물론 집행 과정에서 수고 하시는 공무원 관계자들의 책임 추궁은 어리석은 일 이라 한다 해도 그 과정과 실제 관련자들의 의지의 결정이 그리고 이에 관련된 전문가및 평가자들의 의지등 모두 포함한말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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