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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예산군의회 현장에서 답을 찾다, 주요사업장 현장답사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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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예산군의회 | 작성일 | 2022-10-17 | 조회수 | 35 |
예산군의회 현장에서 답을 찾다, 주요사업장 현장답사
예산군의회(의장 이상우)가 제285회 임시회 17일부터 19일까지 3일간 군정 주요사업장에 대한 현지답사를 실시한다.
17일은 1일차 일정으로 △덕산지구 농어촌 지방상수도 확충사업 △삽교천 체육공원 조성사업 △삽교시장 다목적광장 조성사업 △삽교읍 농촌중심지 활성화 사업 △예산 1100년 사람길 조성사업 △예산 제2일반산업단지 조성 △예당호 착한농촌 체험세상 조성사업 현장을 방문했다.
이상우 의장을 비롯한 의원들은 첫 답사지로 덕산지구 농어촌 지방상수도 확충사업 현장을 방문하여 공사계획, 진행 상황 등을 꼼꼼히 살피면서, “지방상수도 확충사업은 주민의 건강권을 위한 중요한 사업인 만큼, 차질없이 공사가 추진될 수 있도록 노력해달라.”고 당부했다. (김영진․홍원표․심완예 의원)
또한 삽교 체육공원과 삽교시장 다목적광장을 방문해 공사 진행 상황을 청취하고 문제점이 없는지 점검하면서,“공사 추진 과정에서 규정에 따라 안전하게 공사를 추진하고, 무엇보다 상가 이용 준비를 위해 주민과 긴밀하게 소통해 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임종용․장순관 의원)
삽교읍(두리, 신가리) 농촌중심지 활성화 사업장에서는“계획단계에서부터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여, 향후 활용까지 고려한 내실 있는 설계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박중수․이정순 의원) 예산1100년 사람길 조성․예산제2일반산업단지조성․예당호 착한농촌체험세상 조성사업장 답사에서는 예산군의 경제발전에서 산업단지와 관광자원개발의 중요성을 강조하면서,“유치기업과 관광객 입장에서 공사를 잘 준비하고 안전을 최우선으로 진행하길 바란다.”고 말했다(강선구․김태금․이길원 의원)
첫날 현지답사를 마친 이상우 의장은 "이번 주요 사업장 방문을 계기로 현장 중심 의정활동으로 군정 발전에 이바지하고 군민의 행복을 위해 의회가 힘을 모으겠다."는 소감을 전했다.
한편, 18일 둘째날에는 대술면의 농촌중심지 활성화 사업장과 광시면의 무한천 생태하천 복원사업 등 5개소를 방문할 예정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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