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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예산자활정상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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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윤성웅 | 작성일 | 2004-01-21 | 조회수 | 15777 |
예산자활의 정상화를 모색화하는 방안을 강구해야 할 시점입니다. 즐거운 명절인 설날 예산자활실무자들이 느끼는 허탈감을 생각해 보셨는지요. 예산자활이 시작된지 이제 겨우 1년... 1년이라는 시간에 사업의 평가로 인하여 지정을 취소하고, 예산의 집행이 불가능 하니 군에서 자활을 직영한다는 발상은 너무도 잘못된 판단이라 생각됩니다. 예산군은 지정취소를 철회하고 예산자활의 정상화를 위하여 힘을 모아야 합니다. 자활은 개인이 운영하는 사업이 아닙니다. 자활사업을 성공이나 실패냐의 잣대로 평가할수없습니다. 예산군은 예산자활의 정상화를 위하여 노력해야 합니다. 즐거운 설날 보내시기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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