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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목 | 예산군은 자활사업을 저소득주민의것으로 힘을 모으자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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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이장호 | 작성일 | 2004-01-25 | 조회수 | 1669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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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와 사회는 최소한의 책무은 그구성원들에대한 생존권 보호의 것이다하겠다 국민기초생활보장법은 이러한 시대적요구를 조금이나마 도움을 주자는 단초를 마련한 예인데 도대체 예산군청은 무슨배짱으로 전국적으로 시행하고있는 국책사업을 임의대로 지정취고 운운하고있는가! 시장경쟁에서 낙오된 우리저소득 주민에게 희망을 주는것은 자활사업을 상대적 평가를 임의대로하는 군관계자들의 몇몇의견으로할것이아니라 자활을 사랑하고 어려움을 극복할려는 지역주민들이 모여 올바로가기위한 토론을 통해 문제해결을 해야된다고생각합니다. 사회복지사업은 이윤을 목표가아니다면 너나없이 머리를 맞대고 대안을 찾아봅시다. 군관게자와 지역 복지종사자 군의회관게자등이 모여 예산 주민 자활활성화를위한 공청회를 대중적인 방식으로 토론하여 대안을 찾자고 부탁하고 제발 석어빠진 구시대의 관료적인 형태로 칼자루를 들이대는 못된버릇은 이번 사건 으로 없어져야한다. 대화와 토론으로 문제를 풀어서 진정한 사회복지의 기틀을 마련하였으면한다. 다시부탁한다면 예산군 복지을 틀어지고있는 군의원.군사회복지담당자들은 더이상 시간을 미루지말고 빨리 반성하고 주민힘을 모아 더욱성숙한 공인이되길바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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