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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새해에는....
작성자 김옥미 작성일 2004-01-26 조회수 16017
...우리 우리 설날이 지났습니다.

....지나자 마자 의회 홈피에 젤 먼저 발을 딛습니다.

....기대가 크기에 ...기대만큼.....결과를 바라면서.....



그런데....실망 했습니다.

아직두 해결의 기미가 보이지 않는군요.



화가 납니다.

화가 나서 머리가 아플려고 합니다.



개인적 영리를 위하여 .....개인적 사리사욕을 채우기 위하여 예산자활후견기관의 존속을 원하는 것이 아님을....분명 너무나 잘 알고 계실텐데....어찌 아직두 이런 작태가 여전하단 말입니다......



설 연휴!

의원님들께는 편안한 휴일이 되셨겠지만, 우리 아버님, 어머님께는 하루하루가 가시방석이었답니다.

"긴 연휴 끝나고 나면 혹 예산자활이 지정취소되어 출근할 곳이 없어지면 어쩌나......! 당장 뭘 해 먹고 사나..!......!"



존경하는 예산군의회의원님들!

의원님들께서 의원자리가 중요하듯이 우리 자활사업에 참여자분들께는 자활사업만큼 중요한 일이 없습니다........

제발 그분들에게서 희망을! 꿈을 ! 일자리를 빼앗지 말아 주시길 간곡히 바랍니다.



다시 한번 믿어보겠습니다.

충분한 휴식을 취하셨으니, 재충전하여 예산자활후견기관의 문제가 깔끔하게 해결될거라.!

새로운 해가 뜬만큼 우리 의원님들께서 객관적이고 당당한 모습으로.,..지역군민여러분들앞에 설 수 있을 거라 믿겠습니다.



기! 대! 하겠습니다!.



그럼 낼 또 찾아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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